KDS가 수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김형석 기획관은 2019 CIAT 에세이 공모전에 ‘초청연수를 통한 한-아프가니스탄 외교관계증진방안’이라는 주제로 논고를 작성하여 약 90여개 응모작 중 2위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우수 성과 도출 및 확산을 위하여 총 3개 수상기관(KDS, 한국광해관리공단, 건설기술교육원)을 대상으로 6.19(금) 14:00-15:30 간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14:00~14:05
격려사
KOICA 아프리카 중동·중남미본부 백숙희이사
14:05~14:35
2019년 글로벌연수
우수성과 총평
KM플러스컨설팅 길대환 이사
14:35~14:45
시 상 식
14:45~14:55
우수사례 발표 1
(건설기술교육원)
건설기술교육원
14:55~15:05
우수사례 발표 2
(한국개발전략연구소)
한국개발전략연구소
15:05~15:15
우수사례 발표 3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15:15~15:20
폐회사
KOICA 연수사업실 조형래 실장
□ KDS 박경배 수석부원장은 시상식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연수사업이 크게 위축되었으나, KOICA 연수사업실과 KDS를 포함 파트너기관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 백숙희 KOICA 이사는 최근 연수사업 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개발 사업이 위축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참석해준 파트너 기관들이 전 세계 여건이 어려운 국가들과 KOICA 연수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다양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 앞으로도 KDS는 한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국가에서의 프로젝트 및 연수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국제개발분야의 선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