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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네팔 버르디야 지역 포용적 농촌공동체 사업’ 착수조사

등록일 2026.02.24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원장 신기덕)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의 무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네팔 버르디야 지역 포용적 농촌공동체 개발사업(2024-2029/800만불)’의 착수조사를 지난 2월 1일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OICA의 네팔 농촌공동체 개발사업(2016-2022)을 잇는 2차 사업으로, 

네팔 룸비니주 버르디야 지역 7개 군에서 상업 농업, 축산업, 낙농업, 생태관광 총 4개 분야에서 주민제안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총 8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

 

네팔은 남아시아에 위치한 내륙국가로 한반도 면적의 2/3 크기에 달하며, 약 3,055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약 65%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큼, 농업 생산성 향상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네팔 남서부 저지대 평야인 떠라이(Terai)에 위치한 버르디야 지역은 네팔의 대표적인 식량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나, 

낮은 농업 생산성과 인도와의 농산물 경쟁력 약화로 인해 체계적인 농촌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업수행기관인 KDS-GEH 컨설팅 컨소시엄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바르디야 지역에서 기초조사, 

개발수요 조사 및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KDS 국제농업개발본부장 윤해진 외 5인을 파견했다. 

조사단은 네팔 연방행정부를 방문하여 사업 착수를 논의하였으며, 버르디야 지역 7개 군청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군수, 면장, 협동조합, 농민조직을 비롯한 지역 이해관계자들과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개발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협동조합 및 농민조직의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네팔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OICA 네팔 사무소 공무헌 소장은 “이번 사업이 한국의 농촌 개발 지식과 기술을 네팔에 전파할 수 있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1차 사업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버르디야 지역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보기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2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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